알로에 전문 브랜드 그린알로에가 ‘자연유래 방부시스템’의 알로에스테를 통해 화장품 시장에 에코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자연유래성분의 알로에스테는 피부 본연의 건강한 힘을 찾아주는 제품으로, 모든 제품에 중국산 원료를 포함시키지 않았으며, 자연유래 방부시스템 및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등을 사용,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베리류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방부시스템을 적용, 민감한 현대 여성의 피부고민해결에 주력했고, 원료배합에 정제수 대신 고가의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100% 적용해 제품 성능을 높였다.
주성분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알로에를 사용한다. 알로에추출물이 100% 함유된 화장품으로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즉각 진정시키고 진피층까지 수분을 충전함과 더불어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올리고히아루론산, 식물성 마린콜라겐, 식물성추출물, 4종의 발효여과물, 3종의 줄기세포, EGF, 펩타이드복합체, 콜라겐, 엘라스틴 등 자연산 고기능성 신소재를 함유해 탄력, 주름, 미백, 피부결, 모공 등 피부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게 했다.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정화시키고, 재생 세포를 활성화시켜 광채 있는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밖에도 클렌징라인과 자외선차단제, 피부 결점을 커버하는 색조 제품에도 자연성분의 방부제로 피부를 안정화하는 제품군을 통해 화장품 시장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대표는 “알로에스테는 현대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반영한 친환경화장품으로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화장품 시장을 이끌어가는 대표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