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간단요리사’를 준비해야 할 때다. 특히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한다.
정식품의 ‘간단요리사’는 채소육수·사골육수·콩국물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돼 있다. 육수 제조를 위한 복잡한 재료 손질 과정을 단축해 쉽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대파·양파·무·마늘 등 국산 채소 4종을 우려낸 ‘담백한 채소 육수’는 소고깃국 등 따뜻하고 담백한 국물 요리에 잘 어울린다. 24시간 정성의 ‘구수한 사골육수’는 찌개·전골 요리에 구수하고 깊은 풍미를 더해준다.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진한 콩국물’은 콩국수뿐만 아니라 비지찌개 등 다양한 요리의 베이스로 쓸 수 있다.
특히 ‘간단요리사’는 멸균 팩에 담겨있어 실온 보관도 가능하다. 해동 과정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고객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보인다.
또 정식품은 풍성한 한가위에 남녀노소 모두가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베지밀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베지밀 A’ ▲칼슘의 흡수율을 높인 ‘검은콩두유 고칼슘’ ▲비타민이 풍부한 애플망고의 과즙과 나타드코코 알갱이를 넣은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 ▲몸에 좋은 견과류의 영양이 함유된 ‘아몬드와 호두 두유’ 등이다.
이 밖에 ▲칼슘·비타민D·오메가3 지방산 등 시니어에게 필요한 성분을 강화한 ‘5060 시니어 두유’ ▲식물 단백질 12g을 즐길 수 있는 ‘고단백 두유 검은콩’ ▲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에이스 저당 두유’까지 프리미엄 두유 3종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