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 조세, M&A, 공정거래, 형사, 중대재해 분야 등에서 적극적인 인재 영입을 통해 업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법무법인 세종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법무법인 세종은 국내외 변호사 630명 등 800여 명의 법률전문가를 보유한 ‘국내 톱3′ 로펌이다. 최고 수준의 고객 맞춤형 법률서비스로 최근 3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다.

세종은 조세, M&A, 공정거래, 형사, 중대재해 분야 등에서 적극적인 인재 영입을 통해 업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법원과 검찰에서 ▲서울고등법원 행정사건 및 공정거래 전담부 고법판사를 역임한 강문경 변호사·권순열 변호사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특허법원 판사를 역임한 이진희 변호사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을 역임한 김민형 변호사 등을 영입했다. 새롭게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이슈에 맞춘 전문팀도 선제적으로 발족하고 있다. ▲중대재해대응센터 ▲산업기술보호팀 ▲상속·자산관리팀 ▲공정거래형사대응센터 ▲도시정비사업팀 ▲신사업플랫폼팀 등이다. 최근에는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이어 싱가포르에 6번째 해외 사무소를 개설했다. 대형 소송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의 망 사용료 분쟁 ▲국내 최대 부동산 인도 소송인 스카이72 골프장 소송 등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고객들이 비즈니스 과정에서 부딪히는 난관들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당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고객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며 혁신적 솔루션까지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