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여명808′이 한국표준협회 주최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숙취해소 음료 부문에서 19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여명808은 1998년 출시 이후 약 25년 동안 꾸준히 ‘최고의 숙취해소 음료’로 사랑받고 있다. 그래미는 인류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기 위해 ‘천연 식물성 원료’ 기반으로 수많은 웰빙 제품 개발에 힘쓰는 발명특허 전문 기업이다. ‘발명왕’으로 불리는 남종현 그래미 회장은 “생명 연장의 기초는 바로 건강과 치유”라며 “질병을 치유하면 인류의 생명이 연장되고, 건강하게 연장된 인류의 삶은 행복해질 것”이라고 회사의 비전을 밝혔다. 또 “꾸준히 여명808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소비자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열·정직·정성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동(不動)의 숙취해소 음료 선두 브랜드 ‘여명808′
여명808은 세계 최초로 발명된 ‘숙취해소용 천연차’ 제품이다. 출시 때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언론과 소비자에게 주목받았으며, 지금까지 숙취해소 음료 ‘선두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명808은 그동안 수많은 실험과 ‘음주 후 효과’를 측정하는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애주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비결은 무엇보다도 ‘효능’이다. 이는 여명808을 발명한 남 회장의 끝없는 ‘여명 사랑’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실제로 여명808은 천연 재료를 이용해 매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술의 끝판왕’으로 알려진 자타 공인 애주가 남 회장은 1996년 여명808 발명 당시부터 매일 여명808을 직접 마시며 연구 중이다. 또 직접 검사까지 하며 완제품 효능에 심혈을 기울인다.
그래미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는 신념으로 천연 식물성 원료를 집중 연구했다. ‘생명을 주는 천연차(茶)’ 여명808은 그래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낳은 결과물이다.
◇역사와 신뢰…부모가 먼저 알려주는 ‘숙취해소 노하우’ 등극!
1998년 처음 출시된 여명808은 X세대(1960년대~1970년대 출생)는 물론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다. 초창기 소비자였던 부모가 이제 20대 대학생이 된 자녀에게 챙겨주는 ‘전통의 숙취 해소 노하우’로 자리 잡았다. 다른 숙취해소 음료들이 결코 따라잡을 수 없는 역사와 신뢰가 여명808에 있는 이유이다. 남 회장은 “여명808에는 탁월한 숙취 해소 비법을 자녀에게 전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까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그래미는 태초부터 우리 곁에서 함께 자라온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통해 건전한 음주는 물론, 건강한 숙취해소 문화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