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조성되는 프리미엄 중소형 민간임대아파트 ‘스카이 베르데포레’가 젊은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초역세권(9호선 한성백제역), 공세권(올림픽공원) 등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스카이 베르데포레’는 송파구 방이동 174번지에 지하 4층~지상 35층, 8개동, 총 706세대 규모로 짓는다. 전용면적 별로는 ▲44㎡타입 216세대 ▲59㎡A타입 102세대 ▲59㎡B타입 112세대 ▲84㎡A타입 53세대 ▲84㎡B타입 223세대로 구성된다. 공동주택(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지고, 주차는 872대가 가능하다.
‘스카이 베르데포레’는 현재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는 홍보관에서 3차 추가 발기인(회원)을 모집 중이다. 계약금은 44㎡ 타입 3000만원, 59㎡ 타입 5000만원, 84㎡ 타입 1억원이다. ‘계약금 안심보장제’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어서 당장 계약을 망설이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다. 보장기간 6개월 내 계약 취소 시에는 계약금 전액을 위약금 없이 환불해준다.
계약금에 따라서 이자 지원금(차등 지급)을 주는 통큰 혜택도 있다. 44㎡ 타입 가계약 시 매월 75만원씩 6개월간 450만원의 이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선착순 30세대 한정 마감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서울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을 걸어서 1분 만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8호선 몽촌토성역은 걸어서 8분 거리다. 올림픽로, 위례성대로, 올림픽대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석촌호수공원, 방이동 고분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호텔, 롯데마트, K-아트홀, 홈플러스, 방이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올림픽공원도 걸어서 1분 거리여서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탁 트인 올림픽공원 조망권이 확보된 점도 돋보인다.
민간임대아파트여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 없이 발기인 가입 및 입주가 가능하다. 준공 후 10년 뒤 소유권 등기를 할 수 있어서 내 집처럼 실제로 살아보고 등기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임대 거주 중인 10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으며, 지위권 양도도 자유롭다.
신청금 100만원 납입 후 방문하면 담당자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미계약시 신청금은 당일 전액 환불된다. 신청계좌는 KB국민은행 483901-01-250473(예금주: 방이동 임대주택조합 창립준비위원회)이다.
문의 (02)2202-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