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한국과 미국 증시 불안 등으로 급속한 ‘머니무브(자금대이동)’가 나타나고 있다.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속에서 자산관리 및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저마다의 위기 극복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조선일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재무 전략을 제시하고자 ‘제4기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포럼’을 개설한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투자에 대한 혜안 제시
본 과정의 강의 커리큘럼은 크게 ▲부동산 투자 및 개발 ▲금융 투자 및 관리 ▲상속·증여·세무 ▲대체투자 ▲미래투자 등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업계 최고의 전문 교수와 글로벌 투자 회사의 최고 경영자로 강사진을 꾸려 경쟁력을 높였다.
▲부동산 분야의 인베이드 투자자문 이상우 대표 ▲금융 분야의 메리츠자산운용 존리 대표 ▲세무 분야의 김종필 세무사 ▲미래·대체투자 분야의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산 관리 및 투자에 대한 혜안을 제시한다.
◇원우들에게 제공되는 최고의 특전
본 과정에 등록하는 원우에게는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를 비롯한 재테크 박람회, 라이프쇼 초청 및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수료 후에도 원우사의 보도·홍보·광고 관련 협력뿐만 아니라 조선일보가 보유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저명인사와의 인적 네트워크 연계, 동문회 등을 통한 상호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과정을 마치면 조선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지원 자격은 부동산·금융·세무·자산 운용에 관심이 있는 경영자 및 관리자, 각 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문직 종사자 등이다. 제4기 과정은 오는 3월 17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다.
문의 (02)724-5858, chosunceoschool@hanmail.net, chosun-ceo-acade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