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엔지니어 고농축 산소 개발
몸 안에 산소를 직접 넣어주는 ‘산소요법’이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경기력 향상에 고농축 산소를 이용해왔다. 10년 전부터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산소요법’이 인기를 얻고 있다. NASA는 1950년대부터 우주인들에게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고농축 산소 개발을 시작했다. 일반인에게 첫 선을 보인 것은 1996년이다. NASA 엔지니어였던 스티븐 크라우스(Stephen Krauss)는 세계 최초로 ‘ASO’라는 고농축 액체산소를 개발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패소 로블스(Paso Robles)에 옥시제네시스(OXIGENESIS)社를 설립했고, 옥시제네시스는 현재 세계적인 생명공학기업으로 성장했다.
◇하루 3500원이면 산소 대량 공급
일명 ‘먹는 산소’로 불리는 ‘ASO’ 원액(240mL)의 산소농도 수치는 25만PPM이다. 이는 일급수 생수(5PPM)의 5만 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산소수는 최대치가 180PPM에 불과하다. 25만PPM의 고농축 산소는 ‘ASO’가 세계에서 유일하다. 고농축한 산소가 물 밖으로 날아가지 않게 붙잡아두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옥시제네시스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루에 고농축 산소 ‘ASO’ 원액 15mL면 산소를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원액 15mL를 생수 500~1000mL에 희석해 여러 번 나눠 마시면 된다. 원액을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얼굴에 뿌리면 고농축 산소를 피부에 직접 공급할 수 있다. 고농축 액체산소 ‘ASO’ 4병 1세트 구입 시 1병을 추가 증정한다. ‘ASO’ 한국 판매법인인 제이미파커스 고객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1544-9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