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몸 안에 산소를 대량으로 공급해주는 ‘산소요법’이 주목받고 있다. 이때 기체 산소가 아니라 액체 형태의 산소를 사용한다. 고농축 액체산소 연구는 이미 1950년대부터 시작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인들에게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먹는 산소’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NASA 엔지니어였던 스티븐 크라우스(Stephen Krauss) 박사는 먹는 산소 연구에 매료됐다. 그는 NASA 퇴직 후 캘리포니아 패소 로블스에 옥시제네시스(OXIGENESIS)라는 생명공학 회사를 설립해 먹는 산소 연구를 계속했다. 지금까지 40년 이상 먹는 산소에만 매달렸다.
그는 1984년에 세계 최초로 고농도(3만PPM) 액체산소를 개발했고 1996년에는 한 병(240mL) 속에 25만PPM의 산소를 농축시키는 데 성공한다. 이는 생수의 5만 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농도이다. 25만PPM은 지금도 세계에서 유일하다.
시중의 일반 산소수(水)는 기체 산소를 물속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만든다. 이렇게 하면 고(高)함량 투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스티븐 크라우스 박사팀은 물로 산소를 만든다. 물(H2O)을 전기분해해,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를 특수 설비로 농축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25만PPM이라는 경이적인 농도의 액체산소를 얻을 수 있었다.
하루에 고농축 산소 ‘ASO’ 원액 15mL면 충분한 양의 산소를 보충할 수 있다. 원액 15mL를 생수 500~1000mL에 희석해 여러 번 나눠 마시면 된다. 원액을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얼굴에 뿌리면 고농축 산소를 피부에 공급할 수 있다. ‘ASO’를 사용하면 산소 보충 효과가 얼마나 강력한지 체험할 수 있다. 4병 1세트를 구입하면 1병 더 증정한다. 이 제품은 ‘ASO’ 한국 판매 법인인 제이미파커스 고객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1544-9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