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여행이 급증하면서 유명관광지의 숙박시설 예약이 어려워졌다. 이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는 예약이 쉬우면서 퀄리티도 뛰어난 국내 상위 랭킹 리조트의 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 리조트는 회원권 판매도 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일성콘도&리조트다.
현재 일성콘도&리조트는 아홉 번째 직영 리조트인 ‘일성엘파크문경리조트’ 창립 특별회원을 모집 중이다.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일성엘파크문경리조트’는 객실 크기별로 실버형, 골드형, 로얄형의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가족이나 인원수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6000여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워터파크와 키즈카페, 남·여사우나, 마트, 11개의 컨벤션 시설 등도 갖춘다.
일성콘도&리조트는 회원 우선 예약시스템과 담당컨설턴트의 관리로 타사 대비 높은 예약률을 자랑한다. 회원가도 저렴하다. 창립 특별회원이 되면 가입 즉시 전국 15곳의 일성 직영 콘도&리조트와 호텔, 제휴 스키장 등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20년이며 만기 후에는 100% 반환 받거나 연장할 수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이나 부산에서 2시간 이내에 오갈 수 있고 문경새재IC에서는 5분 거리에 있다. 2023년 중부내륙고속철도가 준공되면 서울에서 1시간20분 내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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