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건설이 타운하우스형 청정주택단지인 ‘양평 레벤자인’을 선착순 분양한다.
‘양평 레벤자인’은 경기도 양평군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서종면(서종면 수능리 163-2번지 일원)에 있으며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전원주택 선호도 1순위로 꼽힌다.
‘양평 레벤자인’이 들어서는 양평 서종면은 탁월한 조망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그중에서도 ‘양평 레벤자인’은 넓은 개울이 단지 주변을 감싸 흐르고,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펼쳐진 곳에 들어선다. 코로나19로 인해 청정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더없이 좋은 자연환경을 갖췄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서울춘천고속도로 서종IC에서 10분, 경의중앙선 전철 양수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2022년 예정) 시 서양평IC가 3분 거리에 있을 만큼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서울 접근성 개선에 따른 지가(地價)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도 높다.
전원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생활 편의 시설도 인접해있다. 마트·병원·은행·학교가 단지로부터 5분 내 거리에 있다.
전국 7위권의 기숙형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양서고등학교가 10분 거리에 있으며 혁신초등학교인 정배초등학교·서종초등학교도 가까이 있어 자녀 교육 면에서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생활 기반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다. ‘양평 레벤자인’은 전기나 통신 지중화, 필지별 보강토 공사, 단지 내 아스콘 포장도로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완비했다. 단지 전체가 동남향에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입지여서 풍수지리적으로도 탁월하다.
스마트 홈 시스템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양평은 최근 서울 강남지역 접근성이 나아지면서 강동구 송파구 등지로 출퇴근하는 젊은 직장인 부부들이 이곳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를 많이 찾고 있다”면서 “서울의 경쟁적인 교육 분위기를 벗어나 주관과 개성을 갖춘 아이로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
건축시공은 40년 경력의 전문 시공업체가 시공하여 더욱 신뢰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주택 디자인을 바탕으로 맞춤 설계도 가능하다.
총 16세대로 도시의 편리함과 전원의 여유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다. 복잡한 도심 생활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편안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원주택 1순위인 ‘양평 레벤자인’을 방문해 볼만하다.
비엔티건설 관계자는 “레벤자인은 뛰어난 조건을 갖춘 청정주택단지로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전원생활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특급 가치를 누릴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레벤자인을 서종면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양평 레벤자인’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중미산로 231에 있다.
문의 (031)774-8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