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더힐 센트럴파크뷰’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성수역, 수인선 서울숲역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 입지다. / 성수 더힐 센트럴파크뷰 제공

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신흥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성동구 내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가 3대 고급 주상복합촌을 형성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밀집돼 있던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들이 성수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중이다. K팝을 이끄는 SM엔터테인먼트도 강남구 삼성동에서 성수동으로 사옥 이전을 준비 중이다.

성수동은 서울 한남동이나 압구정동 등 부촌의 조건을 두루 갖췄다. 먼저 강남으로 이동이 쉬워 출퇴근이 편리하다. 직장인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이유다. 서울숲이 가깝고 가까이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성수동 일대는 준공업지역이 개발되고 IT단지 및 스타트업 기업들이 조성되면서 기존의 낙후된 주거지역에서 탈바꿈 중이다. 성수 전략정비구역 개발, 성수 IT산업개발 진흥지구, 삼표 레미콘부지 공원화, 중랑 물재생센터 개발, 지하철 2호선 지하화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탁월한 미래가치까지 품고 있다.

숲세권, 학세권, 몰세권을 갖춘 성수동에 풀옵션 오피스텔 ‘성수 더힐 센트럴파크뷰’가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99-140번지 외 4필지 일대에 지하1층~지상12층 총 2개 동 77세대로 지어진다. 1.5룸과 투룸 구조이며 A타입 11세대, B타입 22세대, C타입 33세대, D타입 11세대로 나뉜다.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1.5룸형 C타입이 주력 평형이다. 주차대수는 42대다. 이 지역에 16년 만에 들어서는 단지형 오피스텔로 올해 12월 입주 예정이다.

‘성수 더힐 센트럴파크뷰’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성수역, 수인선 서울숲역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 입지다. 차량을 이용하면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편하다. 롯데백화점·스타시티몰·이마트 등이 가까이에 있다. 서울숲, 송정제방길, 뚝섬한강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전 세대에 의류관리기,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빌트인 전자레인지, 전기쿡탑, 전열교환기, 신발 이온 살균기, 붙박이장 및 중문 등 풀옵션·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세대 안에 고급 수입 아트월을 설치해 거실, 욕실 및 주방 인테리어를 호텔식으로 설계했다.

홈 IoT 월패드로 냉난방, 조명, 가전제품, 방범 시스템을 전용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실내 유해가스 및 미세먼지, 이산화탄소까지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1층에 무인 택배함을 설치하고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 첨단 설비를 도입했다. KCC 창호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공동전기사용료를 줄였다. 옥상 하늘정원을 만들고 1층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빈공간으로 공개해 쾌적함을 더했다.

성수IT산업단지 내 업무시설에 근무하는 직장인을 비롯해 한양대, 한양여대, 건국대, 세종대 등 대학생과 교직원 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개발 호재도 많다. 서울시는 성수동의 준공업지역을 첨단산업 단지와 복합 주거단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에 걸맞는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지역에 지식산업센터를 늘리고 대규모 오피스타운을 형성할 계획도 추진 중이다.

‘성수 더힐 센트럴파크뷰’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문의 1666-8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