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기업 GSK 컨슈머헬스케어는 구강 건강, 통증 완화, 호흡기, 영양 및 소화 부문 제품을 개발해 100여 개국에 공급·판매하고 있다.
GSK 컨슈머헬스케어의 2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은 한국인 특성에 맞춘 신제품 ‘센트룸 칼슘+D 미니’를 선보였다.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아연, 망간, 구리 등 총 6가지 영양소를 담아 하루 두 알로 뼈·근육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항산화까지 챙길 수 있다. ‘센트룸 칼슘+D 미니’는 한국인의 개별 영양소 필요 섭취량을 고려하여 특별히 조성된 ‘맞춤형 포뮬러’로 구성됐다.
GSK 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 조윤선 의학부(Medical affairs) 시니어 매니저는 “뼈 근육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인 만큼 한국인의 필요 섭취량을 고려하여 비타민D 함량을 최대로 높였고 그 결과, 하루 권장량 150%에 해당하는 15μg으로 조성을 변경했다”고 밝힌 뒤 “같은 취지로 칼슘도 하루 권장량 600mg을 100% 충족시키고 마그네슘 역시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 기준에 맞도록 함량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목 넘김이 편하게 ‘7mm’로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정제가 너무 커서 섭취가 어려웠던 소비자들도 수월하게 삼킬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오는 14일까지 GSK 컨슈머헬스케어몰에서 진행하는 센트룸 설 기획전을 통해 ‘센트룸 칼슘+D 미니’를 구매하면 즉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의 1544-0548, gsksh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