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은 ‘진심’과 ‘편안함’의 기본적인 주거 가치를 넘어,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주거문화를 선보이고자 2020년 6월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e편한세상

e편한세상의 브랜드 철학과 로고의 변화는 물론, ‘전문적 기술’, ‘독창적 디자인’, ‘차별화 서비스’라는 실체를 통해 브랜드 진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e편한세상은 지난해 12월에 통합 리뉴얼을 통해 총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경험 공간, 드림하우스를 공개했다. 소비자가 꿈꿔온 환상이 실현되는 가장 완벽한 집을 구현한 ‘드림하우스’는 기존 주거 공간의 개념을 깨고 자유로운 배치와 연출이 가능한 여러 타입의 유닛을 비롯한 e편한세상의 새로운 조경 철학을 경험하는 공간인 ‘드포엠 가든(dePOEM Garden)’을 선보인다. 더불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하는 10m 길이의 멀티미디어 공간 ‘드리밍 터널’,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와 기술력을 소개하는 시뮬레이션 영상 체험존 ‘드림하우스 프리쇼’,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이 어우러진 소셜 공간 ‘드림 라운지’ 등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DL이앤씨 콘텐츠플래닝 김윤전 담당임원은 “‘드림하우스'를 통해 꿈꿔왔던 집에 대한 환상이 실현되는 공간과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81년 역사의 DL은 기존 대림산업에서 지주회사인 DL㈜를 중심으로 크게 건설과 석유화학을 양 축으로 하는 지배구조로 개편, DL이앤씨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