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꾸(다이어리 꾸미기)’와 스티커 용지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스꾸(스티커 꾸미기)’가 인기를 얻으며 캐논 미니 포토프린터 ‘셀피스퀘어 QX10’이 주목 받고 있다. ‘셀피스퀘어 QX10’은 약 445g의 무게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SNS에 최적화된 정사각형 스티커 용지를 지원해 SNS에 올린 사진을 비율 편집 없이 출력할 수 있다. 인화지 뒷면 시트를 떼어내면 스티커 사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캐논은 ‘셀피스퀘어 QX10 밤토리 한정판 겨울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페셜 패키지는 셀피스퀘어 QX10 제품과 파우치, 밤토리 캐릭터가 그려진 손거울, 2021년 카드 달력과 카드, 스티커 2종, 미니 노트 등으로 구성되었다.
◇출력한 사진, 홈 인테리어·홈 데코 소품으로 활용
캐논 포토프린터는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선명한 고화질로출력할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 족에 인기가 많다.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CP1300’은 염료 승화 방식을 채용하고 오버코팅 방식으로 특수 필름 처리돼 선명한 색 표현은 물론, 색 번짐이나 변색을 방지해 최대 100년 동안 사진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엽서 사이즈부터 정사각형, 크레딧 카드, 8분할 사이즈 총 9가지의 다양한 인화 용지를 지원해 원하는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일상을 영상으로 담는 ‘집콕로그’ 카메라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는 ‘집콕 브이로그’도 새로운 놀이 트렌드가 되었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200’은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약 299g의 무게로 고화질 이미지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약 2410만 화소로 사람의 눈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눈 검출 AF를 지원해 인물 촬영에 적합하다. 4K 고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세로 영상 저장 기능’을 지원해 촬영한 영상을 SNS에 손쉽게 업로드 할 수 있다. 180도 틸트형 LCD 터치 스크린과 셀프 사진 전용 모드를 지원해 셀피 촬영에도 최적화된 제품이다.
◇DSLR 카메라로 찍는 홈 파티 셀프 사진
고화질 사진 촬영이 가능한 DSLR 카메라를 활용하면 마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같은 ‘셀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캐논 EOS 200D II’는 약 2410만 화소의 APS-C 센서를 고화질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4K 고해상도 기능과 4K 타임랩스 동영상 기능도 지원한다. 크리에이티브 어시스트와 예쁜 피부 효과 기능도 탑재되어 있으며 LCD 화면으로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