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건설 제공

경기도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명가의 아침’은 시행부터 시공, 분양, 맞춤설계, 맞춤건축 등의 원스톱시스템을 갖춘 주택건설회사다. 무료 설계와 맞춤 시공을 원칙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책임 시공한다.

현재 경기도 여주의 숲세권 고급 타운하우스 ‘명가의 아침’ 11단지인 ‘솔향기 마을’이 분양중이다. ‘솔향기 마을’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큰 인기를 끌며 조기 완판을 앞뒀다. 주변 시세는 감정가 기준 평당 110만원인데 비해 ‘솔향기마을’의 분양가는 평당 100만원 대다.

단지는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산책로, 등산로와 바로 연결되어 쾌적한 주변환경을 자랑한다.

통합정화조가 설치되어 있어 개별 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다. 상수도와 전기, 통신, 우수관, 통합정화조를 땅 속에 묻고 아스콘 도로포장 등도 마쳐 별도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지 않는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설계된 럭셔리 단독 타운하우스다. 관공서, 은행, 마트, 학교가 걸어서 5∼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여주 IC 에서 2분 거리다. 성남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경강선 여주역이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다.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5분 거리, 세종대왕릉역에서 차량1분 거리(도보 약 15분)다. 여주시내도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시내의 각종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청정 지역에 위치한 ‘솔향기 마을’은 단독주택이어서 코로나19 위험도 낮다. 현재 1차단지가 마감되며, 2차단지 60세대를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