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아이엘투어에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는 문화유산 답사여행 상품과 골프와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골프여행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문화유산 답사여행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와 조상의 지혜를 전문 해설사의 풍부한 해설로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11월 20일 첫 출발하는 안동, 영주, 예천 2박3일 여행은 모객 직후 마감되었다. 현재 11월 27일 일정부터 매 주 금요일 출발하는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안동과, 예천, 영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전통을 즐길 수 있다. 안동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과 예천의 삼강 주막, 회룡포, 영주의 무섬마을과 전통가옥 등을 해설사와 함께 돌아본다. 안동 씨엠파크호텔에서 투숙하며 식사는 지역 최고의 특별식과 만찬으로 채워진다.
서산,태안 1박 2일 문화유산 답사여행은 11월 28일 첫 출발한다.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서산의 마애삼존불상, 고즈넉한 분위기의 산책하기 좋은 해미읍성과 태안의 만리포해변, 간월도 등의 명소를 전문 해설사와 돌아볼 예정이다. 서산과 태안의 숨겨진 명소와 맛집도 포함되어 있다.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숙박한다. 식사는 모두 지방의 특별식과 만찬으로 제공된다. 안동, 영주, 예천 여행의 참가비는 성인기준 1인당 45만원(2박 3일), 서안, 태안 여행은 29만9000원으로 숙식과 차량, 해설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문화유산 답사여행 뿐만 아니라 골프여행상품도 진행한다. 겨울에도 비교적 따듯한 남쪽의 골프장, 사우스링스영암CC등이 포함되어 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고급 리무진 차량을 타고 출발한다. 골프장 그린피와 전동 카트비, 숙식과 관광까지 알차게 포함된 관광 상품을 3박 4일 기준 60만원 대, 4박 5일 기준 8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41-4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