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거여 위너스파크 제공

서울 송파구는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강남3구’로 불리며 서울 집값을 이끄는 지역이다. 최근 서울 신축 아파트 값 평균이 14억 원을 육박하는 가운데 송파구의 신축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5억 9804만원으로 서초구, 강남구, 용산구의 뒤를 이어 서울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신축 아파트의 고공행진 속에 송파구 거여동에 전용 59㎡ 5억 원대, 84㎡ 7억대의 아파트가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파구 아파트는 지난해 7월에도 가락동의 ‘헬리오시티’ 전용 39㎡가 9억7570만원에 거래되는 등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송파거여 위너스파크’는 이러한 송파구 시세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파거여 위너스파크’는 가격 경쟁력 뿐 아니라 입지 여건도 매우 뛰어나다. 거여역 역세권인 데다가 거여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영풍초교가 위치해 있어서 아이를 키우기에도 적합한 환경이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까지도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게 잠실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와 가깝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 서하남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위례신사선 연장(예정) 및 위례트램(예정)이 개발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미래가치도 우수하다. 단지와 인접한 서울 강남권 유일의 뉴타운인 거여·마천뉴타운은 지정 15년 만에 긴 침체기를 지나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거 여건 개선 및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송파거여 위너스파크’ 분양에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중도금 일부 무이자와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공은 두산건설이 맡았다. ‘송파거여 위너스파크’ 주택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30(자양동)에 있다.

문의 1661-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