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과 조선일보사가 마련하는 ‘랜선 건강교실’ 7월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의식을 잃거나 몸이 떨리는 증상이 만성적으로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가 아닌 뇌전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대원 교수가 반복적 비정상 발작이 특징인 ‘뇌전증’을 주제로 전조 증상부터 치료와 관리법까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랜선 건강교실은 매월 삼성서울병원과 조선일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됩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링크: https://youtu.be/z7mEryN616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