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23일부터 더 풍성한 뉴스레터를 선보입니다. 갓 구운 빵처럼 따끈따끈하고 신선한 우유처럼 시원한 조선일보 뉴스레터가 ‘이메일 아침 배송’으로 매일 여러분의 하루를 열어드립니다. 조선일보 최고의 전문기자들이 준비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페이지 바로가기(www.chosun.com/newsletter)
뉴스레터 콘텐츠 16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재테크, 부동산, 책, 동물, 기술시장 동향, 영화, 영어, 종교, 군사문제, 중국까지 원하는 주제를 선택만 하십시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과 정보, 이야깃거리를 듬뿍 담은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chosun.com에서 뉴스레터 제목을 누르면 구독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3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뉴스레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5분 칼럼(오피니언팀·월요일~금요일) “아하, 그런 거였구나.”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세상에 대한 통찰과 해석을 지금 만나보세요.
📓북클럽(이한수 Books 팀장·화요일) 책 골라주는 남자의 몹시 쓸모있는 방구석 책읽기.
🙈수요동물원(정지섭 기자·수요일) 아메바부터 침팬지까지, 사람 빼고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당신의 돈(당돈 편집팀·격주 수요일) 푼돈, 목돈, 쌈짓돈 어떻게 굴릴지 알려드립니다.
💻테크 플렉스(테크팀·격주 목요일) 스마트폰부터 AI, 반도체까지 내일의 세상을 만드는 테크 뉴스를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땅집GO(땅집고·목요일) 발품 팔며 구한, 돈 되는 전국 부동산 정보. 땅집GO에 있습니다.
🎥시네마 천국과 지옥(시네마클럽·목요일) 최신 개봉작에서 다시 보고 싶은 걸작까지. 영화의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뉴스 잉글리시(윤희영 에디터·금요일) 시사, 영어, 작문 공부를 한 번에! 원스톱 삼합(三合) 모둠상을 차려 드립니다.
원래 보내드렸던
등 뉴스레터도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독자에게 배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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