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부부이야기:스테이지 무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배우 차유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늙은 부부이야기:스테이지 무비'는 황혼에 만난 인생 마지막 반려자와의 끝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연극을 영화 버전으로 영상화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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