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인 토트넘이 해리 케인(27)의 백업 스트라이커 구하기에 집중하고 있다.

5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비인스포츠'는 새로운 백업 스트라이커가 절실하게 필요한 토트넘이 지난 1월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하빕 디알로(25, 메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디알로는 세네갈 국가대표 최전방 공격수다. 2015년 메스 1군 무대에서 데뷔한 그는 2018년 11월 성인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185cm의 키를 가진 디알로는 이번 시즌 리그1 26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유럽 대항전을 위한 스쿼드의 깊이를 좀더 두텁게 채워야 한다. 이번 여름 영입이 중요한 이유다.

그 중 스트라이커 자리는 토트넘의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영국 매체 'HITC'는 "이번 시즌 케인의 부상 공백을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가 채웠지만 똑같지 않았다"면서 9번 자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지난 1월 디알로 에이전트와 만남을 가졌다. 당시 1080만 파운드(약 169억 원)의 이적료까지 확인했다. 하지만 실제 영입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기사에 따르면 토트넘은 디알로 영입에 가장 앞서 있는 상황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좀더 서두른다면 앞으로 다음 주 안에도 계약이 이뤄질 수 있다고 봤다. /letmeou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