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축구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019-2020시즌 유럽 5대리그 평점 1위 주인공이 됐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5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19-2020시즌 유럽 5대리그 평점 순위를 공개했다. 유럽축구통계전문업체인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이 순위 산정의 기반이 됐다.

메시는 평균 평점 8.71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2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8.14점)와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메시는 올 시즌 스페인 라리가 33경기서 25골 21도움을 기록, 3년 연속 라리가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 석권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서 34골 4도움으로 득점왕을 차지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8.13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도움왕(13골 20도움)인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는 7.97점으로 4위에 랭크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서 31골 5도움을 기록, 7.82점으로 5위에 포진했다. 메시와 0.89점의 격차를 보였다.

이 밖에 세리에A 득점왕(36골 9도움)인 치로 임모빌레(라치오)가 7.57점으로 11위, 세리에A 18경기서 10골 5도움을 올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15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 30경기서 11골 10도움으로 생애 첫 10-10클럽을 달성한 손흥민(토트넘)은 7.24점으로 64위에 이름을 올렸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