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생카드 발행기간이 이달말에서 오는 12월말로 연장된다.

10% 할인효과를 볼 수 있는 광주상생카드의 운영기간이 이달말에서 오는 12월까지 연장된다.

광주시는 4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등을 감안하여 오는 12월말까지 발행기간을 연장하고, 발행목표액을 61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발혔다.

광주상생카드 발행액은 지난 7월 31일까지 5245억원이 발행되었다.

광주시는 연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 상생카드 결제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22만4000여 가맹점에 약 14억25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액은 약 2억3400만원이었다.

박남언 시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예산을 확보해 상생카드 발행규모를 확대하고 연말까지 10% 특별할인키로 했다”며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