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연속 고생하셨습니다. 생방송을 마친 그는 야심한 밤에 안면으로 향해 보는데... 신메뉴 개발을 위한 핏과의 사투는 오늘도 계속된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유지은 쇼호스트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전에 비해 많이 날씬해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5월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4월 종영한 MBN '여왕의 전쟁:라스트 싱어'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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