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배우 오나라가 눈에 띄는 몸매를 뽐냈다.

오나라는 18일 자신의 SNS에 "날이 좋아서 초록이 좋아서 바람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하늘하늘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오나라의 날렵한 몸매라인이 아릅답다.

오나라는 오는 22일 방영되는 MBC '십시일반'에 출연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