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군대 이야기부타 자가 격리 생활 등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All or nothing'에서 공개되다.

영국 '가디언'은 17일(한국시간) "아마존의 토트넘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에서는 손흥민이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14일 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도 찍혔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맨시티의 우승 여정을 다뤄 큰 화제를 모은 아마존 프라임의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 시즌 2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지난해부터 아마존 다큐멘터리팀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선수 통로와 라커룸, 감독실, 훈련장 등에서 부지런하게 촬영하고 있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과 조세 무리뉴 감독의 부임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All or nothing' 시즌 2는 2019-2020시즌 다사다난한 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의 체제에서도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손흥민 역시 다큐멘터리의 주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시즌 팀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만 퇴장이나 인종 차별 논란, 안드레 고메스와의 사건, 동료 휴고 요리스와 충돌 등 여러 가지 화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영국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손흥민의 군복무와 코로나로 인한 자가 격리. 가디언은 "아마존 카메라는 손흥민이 한국서 돌아와 14일 간의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도 포착했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될 확률이 높은 손흥민. 아마존 다큐멘터리서 공개된 그의 이번 시즌 다사다난했던 여정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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