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효리가 김태희와 비의 딸 사진을 보고 감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유재석 이효리 비가 '다시 여기 바닷가' 음원 녹음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는 유재석이 녹음을 진행하고 있을 때 이효리에게 딸 사진을 보여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김태희와 비의 딸 사진을 본 이효리는 "너무 귀엽다"며 사진을 유심히 살펴봤다. 그러면서 "이마가 볼록한 게 김태희를 닮았다"면서 귀여워했다.

한편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7년 1월 결혼했으며, 결혼 10개월만인 2017년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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