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허각이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9일 허각은 자신의 SNS에 "진짜 다신 찌지 말아야겠다. 내가 봐도 너무 다르네. 살 빼니까 노래도 더 잘 불러지네 #93kg에서 #30kg감량 #살과의흔한이별 #요요는없어 #다이어트후건강해져"라는 글과 함께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허각은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는 30kg 감량 후 달라진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허각은 최근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OST '눈물로 너를 떠나 보낸다'에 참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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