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가수 지나가 성매매 처벌 이후 2년 만에 근황을 전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숙을 끝내고 연예 활동에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다.

지나는 8일 자신의 SNS에 “Let’s all #wearadamnmask & #stayhealthy #stay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캐나다 브리티시 밴쿠버에서 근황을 전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나는 2년 전과 변함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자신의 셀카와 함께 꽃과 풍경이 담긴 사진도 추가로 게재했다.

지나가 SNS를 통해서 근황을 공개한 것은 지난 2018년 9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지나는 당시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후 SNS 활동을 멈췄다. 이후 약 2년 만에 SNS를 통해서 다시 근황을 전해 핫이슈로 떠오른 것.

지나는 앞서 지난 7일에도 SNS에 “#힐링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하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사진에서 지나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운동복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연이어 SNS를 통해서 근황을 전하면서 지나의 활동 복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SNS는 물론 일체 활동을 중단했던 만큼 SNS를 통해서 복귀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나는 앞서 지난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고, 2017년 9월 자신의 SNS에 “많은 사람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수많은 장애물과 심장을 아프게 하는 루머들 속에서 나를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포기하지 않은 분들이 너무 감사하다”라면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2년 만에 근황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나다. 지나가 가수로 다시 복귀하게 될지, 한국 연예 활동을 재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지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