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엄지원이 싱그러운 여신 매력을 뽐냈다.

3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링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싱그러운 매력을 자아내는 엄지원은 다리에 운동기구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지원은 8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 출연한다.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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