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15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의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6.15/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카페트증정까지
▲ "송가인 3500만vs임영웅 2000만" 행사비 차이…왜?
▲ 송중기 열애설 상대 얼굴 공개 '미모의 검사출신 변호사'
▲ "트와이스 정말 노래못해" SBS 스태프 뒷담화의 진실 밝혀졌다
▲ 김구라 아들 MC그리, 빚 17억 생모에 악플 쏟아지자 "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