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SK 최정.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5.22

[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개막 이후 계속 부진을 보인 SK 와이번스 최 정이 선발에서 제외됐다. SK 염경엽 감독은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최 정을 빼고 이날 1군으로 올라온 동생 최 항을 3루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이날 라인업은 노수광(좌익수)-정진기(중견수)-한동민(우익수)-로맥(1루수)-남태혁(지명)-최 항(3루수)-김창평(2루수)-이현석(포수)-정 현(유격수)으로 구성됐다.

최 정이 선발에서 빠진 것은 지난 15일 인천 NC 다이노스전에 이어 올시즌 두번째다. 당시에도 9회말 대타로 나와 현재까지 전경기 출전 중이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카페트증정까지
길, 10살 연하 아내 첫 공개 "피폐해진 남편..숨는 게 답 아냐"
선우은숙X이영하, 이혼 13년 만에 재결합? 아들 "원치 않아"
"문신·담배" 한소희, 과거 화제…제거된 자국 보니..
안영미, 갑자기 누드화보 왜?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