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은 핑크퐁과 레드렉스

인기 캐릭터 핑크퐁이 NC다이노스 유니폼을 입는다. NC의 홈구장 창원NC파크에는 아기상어 송이 응원가로 울려퍼진다.

스마트스터디는 프로야구 NC다이노스 구단과 ‘NC다이노스X핑크퐁 레드렉스’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핑크퐁, 올 시즌 NC 유니폼 입는다

핑크퐁 레드렉스는 스마트스터디의 신규 캐릭터로 티라노사우르스의 모습을 본따 만들어졌다. 같은 ‘공룡’인 NC 마스코트 ‘단디’, ‘쎄리’와 함께 올해 시즌 내내 NC 다이노스의 승리를 응원한다. 핑크퐁 레드렉스는 지난 2015년에 ‘공룡동요’에 깜짝 등장했다가, 작년 10월 ‘핑크퐁 레드렉스’라는 이름을 얻고 정식으로 핑크퐁 식구가 됐다.

스마트스터디는 미국 등 해외시장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기상어(Baby Shark)’ 노래를 를 NC 다이노스의 팀 응원가로 제공한다. 올 시즌 매 홈경기마다 NC 다이노스의 응원가로 불려질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작년 미국 프로야구 팀 ‘워싱턴 내셔널스’의 응원가로 쓰이면서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익숙하다.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은 레드렉스

◇NC 창원 홈 개막전서 아기상어 응원가도 선보여

핑크퐁 레드렉스의 첫 등판일은 8일.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단디, 쎄리와 함께 개막 시구 영상에 등장할 예정이다. 이날은 NC다이노스의 홈 개막일이기도 하다. 단,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만큼 시구 장면과 응원가는 TV나 온라인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NC 다이노스의 어린이 팬들을 위한 2D 애니메이션 콘텐츠 ‘야구가 좋아’와 구단 선수들이 ‘아기상어’ 에 맞춰 신나는 율동을 선보일 ‘아기공룡’ 콘텐츠도 발표될 예정이다.

스마트스터디의 김민석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프로 스포츠가 멈춘 상황 속에서 한국 프로야구 개막에 미국 메이저리그 팬들의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지난 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의 메이저리그 우승에 이어 올 시즌 NC 다이노스의 우승에 기여하고 NC 다이노스 구단 가족 팬들에도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