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명의 희생자를 낸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의 희생자 신원이 4명 더 확인됐다. 경찰은 30일까지 사망자 38명 가운데 29명의 신원을 확인했다. 나머지 9명은 화재로 시신이 크게 훼손돼 DNA 감식으로 신원을 확인 중이다. 유가족 측은 “30일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던 희생자 9명 중 4명의 신원이 새롭게 밝혀졌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