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원유철(왼쪽에서 셋째)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된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오른쪽에서 셋째와 둘째)씨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