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노지훈이 ‘아내의 맛’을 통해 모델 아내와 똑닮은 아들을 공개한 가운데 벅찬 소감을 밝혔다.

노지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노지훈입니다. 어제 ‘아내의 맛’ 재미있게 보셨나요? 가족과 제 일상이 공개되는 첫 방송이고 또 관찰 예능은 처음인지라 걱정도 많았었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희 가족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그럼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만나요~ 감사합니다”라며 “#이은혜 #노이안 #노지훈 #아샤 #아내의맛 #tv조선 #화요일밤10시 #본방사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은 노지훈의 가족사진이다. 사진에서 노지훈과 아내 이은혜, 아들 노이안은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보고 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코알라 가족으로 변신,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2010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 출신인 노지훈은 지난 2018년 3살 연상의 레이싱 모델 이은혜와 결혼에 골인했다. 같은 해 아들 이안을 품에 안았고 트로트 가수로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는 등 제2의 꽃길을 걷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