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과 이은혜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10일에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노지훈, 이은혜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노지훈은 "아내가 레이싱 모델 출신이다. 지금도 활동 중이다. 아내가 나보다 세 살 많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 아내 이은혜가 등장했다. 노지훈은 "트로트를 아내에게 배웠다. 워낙 흥이 많은 친구다"라고 말했다.

노지훈은 TV를 볼 때도 자신이 나오는 '미스터트롯'만 돌려서 보고 샤워를 하면서도 자신의 노래를 부르고 들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노지훈은 면도를 하고 머리를 다듬었다. 노지훈은 "집에서도 아내에게 예뻐보여야 하니까 그렇다"라고 말했다.

샤워 후 노지훈은 식사준비를 시작했다. 노지훈은 요리를 하면서도 자신의 노래를 틀었다. 이은혜는 "전국민중에 가장 큰 여보의 팬은 여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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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