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제공

미세 먼지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점점 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건강관리의 기본은 잘 먹고 적절한 영양을 섭취해 체력을 비축하는 것이다. 하지만 속이 불편하면 잘 먹기도 어렵다. 나이가 들수록 소화 기능이 떨어진다. 만성적으로 속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다. 양배추는 이 같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자연식품이다.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 U가 쓰린 속을 잡아준다. 문제는 양배추즙 특유의 맛이다. 비린 향 때문에 한 두 번 먹어보고 포기한 사람도 있다. 이들에게 CJ제일제당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사진〉를 추천한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CJ제일제당의 차별화한 기술로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을 깔끔하게 잡은 제품이다. 비린 맛의 원인은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디메틸설파이드'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활용해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은 잡고, 양배추의 영양은 고스란히 살렸다.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이란 35~50도의 낮은 온도에서 원심력을 이용해 양배추를 농축함으로써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한 기술이다. 또 액상 과당 대신 사과·매실을 넣어 먹기 편한 맛을 구현했다.

주재료인 양배추와 브로콜리에 창출과 진피까지 더해 품질을 높였다. 창출·진피는 예로부터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다. 믿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국내에서 생산한 질 좋은 양배추와 브로콜리만 엄선해 사용했다. 진피·창출·케일·매실·사과 등 부재료까지 국내산으로 사용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에서 전화주문으로만 100㎖ 대용량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전화 주문 시 4박스를 정상가 대비 4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식사 대용 간편식 '밸런스밀 귀리' 2병도 추가 증정한다. 상담이나 구매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