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종합건설㈜ 제공

제주 제2공항이 예정대로 성산읍에 건설됨에 따라 제주 서귀포시 핵심입지에 분양중인 오피스텔 '제주 더 그레이튼'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태웅종합건설㈜와 ㈜포스코ICT가 함께 시공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고 에스원첨단보안시스템, 세대소독방역, 비즈니스,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과 임대수익보장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 더 그레이튼'은 연면적 2만1287.1716㎡, 지하4층~지상12층(주차대수387대)규모로 서귀동 300-2번지외 2필지에 공급된다.

프리미엄 오피스텔에 걸맞은 특화설계 및 1호실 1주차가가능하다. 분양가에 포함해 무상으로 제공하는 빌트인 시스템 사항으로 천정형 에어컨, 고급형 스타일러, TV(43인치), 고급비데, 개인금고, 전자렌지, 전기쿡탑 등이 있다. 공동현관부터 엘리베이터까지 편하게 입출입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도 갖췄다.

서귀포 최중심이자 도심 가운데서 제주를 대표하는 한라산과 아름다운 제주 바다의 탁 트인 풍경을 365일 조망하는 것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 119 (7호선 이수역 12번출구/4호선 총신대역 13번출구)에 있다.

문의 1588-0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