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는 2016년에 평생교육원을 개원, 서울시민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골프, 보타니컬아트, 댄스, 드럼, 기타 등의 취미생활부터 시민대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진리, 창조, 봉사' 정신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2016년 5월 시민의 직무능력 향상과 역량 강화,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원을 개원했다. 지난해 8월에는 신축한 100주년 기념관으로 이전해 실습실, 컴퓨터실, 음악실 등 강좌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내 체육 시설을 적극 활용, 지역주민과 시민 건강을 위한 골프, 테니스, 필라테스 등 스포츠 강좌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은 취미활동 및 인문학적 사고를 높이기 위한 일반교양과 자격증 취득 및 전문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교육과정은 지난 봄 학기부터 현재까지 총 123개 강좌에서 1453명이 수강했다. 현재 겨울학기 과정을 모집 중이며, 내년 1월에 개강하여 최대 8주간 운영된다.

동대문 다산시민대학
스윗댄스

올해 학점은행제 자격증 취득 과정인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실습' 과목을 개설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2020년에는 새롭게 '평생교육실습' 과목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학점은행제 과정은 봄학기 15주, 여름학기 8주, 가을학기 15주, 겨울학기 8주로 나눠 모집·운영하고 있다. 올해 겨울학기에는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을 오는 28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은 지자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정비사업 아카데미' '역사교실' '동대문 다산 시민대학' '대학연계 시민대학' 등 시민 공개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민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해 의사, 약사 등 현직 의료전문가를 초청해 '시민 건강교실'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골프
아프리카 드럼
경매
작품전시회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은 수강생의 교육 성취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수강생들 간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자 연 1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작품전시회는 지난달 19~20일 이틀간 열렸으며, 16개 강좌에서 109명이 참여하여 105개 작품을 전시했다. 한 수강생은 "배움에 끝이 있는 줄 알았는데 평생교육원을 통해 앞으로도 배울 것이 많아 즐겁다"고 작품전시회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은 2020년에도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 개설을 통해 평생학습 사회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평생교육과정은 겨울학기(1월), 봄학기(3월), 여름학기(7월), 가을학기(9월) 등 연 4회 개강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