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이완, 이보미 커플은 행복한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강릉 경포대 해변가, 한옥 등에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얼굴에 결혼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다.

이보미도 이날 자신의 SNS에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촬영을 도와준 주변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완, 이보미 커플은 지난 9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28일 양가 부모와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독실한 카톨릭 집안으로 친한 신부의 소개로 만났고 골프를 통해 더욱 가까워졌다.

이완, 이보미는 지난해 열애를 인정했을 당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고 열애 1년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세인트지지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