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본명 손가인)이 날카로운 V라인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9일인 오늘 가수 가인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인은 특유의 시크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찌를듯한 날카로운 V라인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가인이 속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10월, 무려 4년 만의 새 앨범 '리바이브(RE_vive)'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컴백을 알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가인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