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최초의 귀화 선수인 진지위가 경기 전 동료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진지위는 홍콩 출신 선수인 알렉스의 한국 이름이다. 진지위는 2014년 경희대에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했다. 귀화 절차를 밟고 있던 지난 해 신인드래프트에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았다. 17일 귀화 절차를 통과한 진지위는 18일 선수등록을 마친 후 19일부터 공식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장충체=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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