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슈올즈는 2019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특허청장상, 대한민국상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오른쪽)슈올즈 기능성 건강신발 ‘하이스타’.

(주)프라미스(대표 이청근)의 기능성 신발 브랜드 '슈올즈'가 '2019 19회 대한민국상품대상'에서 우수상과 '2019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특허청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대한민국 기능성신발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을 받았다. 슈올즈 기능성 건강신발은 보행 시 1초에 30회 바이브레이션을 일으켜 자기장이 발생하는 진동칩과 바른 보행 시스템이 내재된 발명특허 신발로 주 기능을 하는 마그네틱은 인체에 무해하며 배터리나 충전이 필요 없어 반영구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며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나 자극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슈올즈 신발 착용 후 자세 교정이나 요통, 무릎 통증 개선은 물론 최근 젊은 세대에 흔히 나타나는 족저근막염 통증 개선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져 기능성 신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이청근 슈올즈 대표는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은 환경과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은 건강식품이나 약으로 절대 치료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오직 그 문제는 신발에서만 문제를 풀 수 있다는 확신 아래 기능성 신발만 연구했다"며 "슈올즈는 지구의 자기장과 인체의 밀접한 생명관계에 주목해 혈액순환 개선과 세포의 에너지를 직접 공급하는 모세혈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자기장의 에너지를 신발에 적용하여 보다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슈올즈는 2019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및 대한민국상품대상 우수상 수상기념으로 2족 구매 시 운동화 1족을 추가 증정하는 12월 동안 특별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