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27분쯤 경북 안동 강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건물 밖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다. 불은 건물을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학생과 교직원 1000여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히 대피했으며, 학생 2명과 교사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수 공사를 하던 체육관에서 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