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다사' 박연수가 섹시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4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우다사 메이트'들은 정선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지에 도착한 메이트들은 자쿠지 스파 체험을 했다. 이때 함께 체험에 나선 박은혜와 호란이 래시가드를 입은 것과 달리, 박연수는 과감한 수영복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은혜와 호란이 "멋있다"고 하자 박연수는 "아이만 키우느라 내 모습을 보일 일이 없었다. 이제는 '40대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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