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연기자 양미라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양미라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혔다. 양미라는 “맞아요 저 임신했어요. 다들 어떻게 아신 거예요. 언제 말씀드릴까 고민 많인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알리게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양미라는 “남들은 입덧 때문에 고생한다던데 저는 먹덧이라 푸드파이터로 활동 중이고요. 우리 루야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고 해요. 말해버리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모두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17일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양미라는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며 예쁜 가정 꾸려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미라와 정신욱은 4년간 사랑을 키워왔고, 열애 4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양미라는 과거 한 예능에서 연인 정신욱에 대해서 “차승원 선배님을 닮긴 했는데 약간 젊은 시절의 최민수 선배님도 닮았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던 바다.

양미라와 정신욱은 지난 3월에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하면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서로에 대한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이후 결혼 1년 만에 다시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팬들은 양미라의 SNS에 많은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기뻐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송윤아도 SNS에 “너무너무 축복해 미라야”라는 글을 남기며 축하해줬다. 또 개그우먼 홍현희는 “축하해. (어쩐지) 예뻐졌다 그랬어”, 김영희는 “언니 축하해요”, 음악PD 라이머도 “너무 축하해”라는 글로 축하를 전했다.

결혼 1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 양미라⋅정신욱 부부, 부모로 새롭게 펼쳐질 2막이 기대된다. /seon@osen.co.kr

[사진]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