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대한축구협회는 4일 '축구 국제심판과 TV 축구 해설위원을 지냈던 이우현 원로가 3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85세.

고인은 서울 중동고와 동국대에서 축구 선수로 뛰었고 1964년에 심판에 입문해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까지 국제심판으로 활약했다. 심판 은퇴 후에는 심판 강사와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지냈고, 1980년대에는 TV 축구 해설가로 활동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영안실 1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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