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둘째를 임신한 배우 앤 해서웨이의 만삭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간)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미국 뉴욕 한 박물관의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화이트 의상을 입은 앤 해서웨이는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앤 해서웨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임으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제 임신 역시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영화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애덤 셜먼과 결혼해 2016년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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