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19.10.04. 16:3900[OSEN=지형준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과 도르트문트 전설 이영표 해설위원이 4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타워서 열린 '저먼 페스트 앳 롯데월드타워(German Fest at LOTTEWORLD TOWER)' 미디어 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했다.이영표 위원이 독일 포칼컵 트로피를 살피고 있다. /jpnews@osen.co.kr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